4월 베스트 후기
윤*석님
사십이 넘으면서 조금은 위축되고 불편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다들 그러려니 한다고 하면서도 혹여 냄새는? 사람들이 처다봐도 자기 탓인듯 ㅣ기죽고 피하려고 했어요.
남편인 제가 봐도 안쓰러워서 어쩌나 고민하다가 찾아본 해답이 이것이었네요. 주저없이 구입했고 이제 두번 사용했는데 어쩐지 자신감을 찾는 모습입니다.
스스로 변화를 느끼네요. 더불어 저도 느껴요. 그래서 기쁘고 즐거워졌습니다. 사용법
디렉션이 너무 모호해서 전화상담했더니 아주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네! 저말구 제 아내의 추천입니다. 아마도 레귤러가 될 듯 합니다 ㅎㅎ